부동산 뉴스

[LA 부동산 개발] 한인타운 올림픽&호바트에 대형 주상복합 신축

 
LA 한인타운 올림픽 호바트에 대형 주상복합 건설

LA한인타운 올림픽과 호바트의 교차로에 대형 주상복합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기존 상업용 빌딩 부지에 지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7층 252유닛 아파트(스튜디오, 1~2베드룸)와 1층 3만 2100스퀘어피트 리테일 몰, 그리고 311대 주차장으로 구성된다.한국반도건설의 미주법인 반도 델타가 개발업체다.

LA시로부터 ‘대중교통주거지’(TOC) 인센티브 규정에 따른 용적률 보너스와 추가 유닛 증감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 총 46유닛을 저소득층에게 배정한다. 건물 내부에 는 루프탑 데크와 코트야드 그리고 수영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LA 한인타운 인근 선셋·놀만디에 주상복합

럭셔리 주택 개발업자로 잘 알려진 조 잉글랜오프가 아파트 시장에 진출한다. 조 잉글랜오프가 LA 한인타운 인근 선셋과 놀만디 교차로에 개발을 추진 중인 이번 프로젝트 는 7층 40유닛 아파트와 1층 1526스퀘어피트 리테일 몰 그리고 51대의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LA 시로부터 ‘대중교통주거지’(TOC) 인센티브 규정에 따른 용적률 보너스와 추가 유닛 증감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 8유닛을 저소득층에게 우선 제공한다.

 
8가 웨스턴 대형 주상복합 공사 본격화

제이미슨 서비스가 개발주인 8가와 웨스턴 교차로의 주상복합 건물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건물은 8층 높이로 스튜디오와 1~2베드룸을 포함한 230유닛 아파트와 1만3300스퀘어피 트 규모의 1층 리테일 공간으로 구성된다. 주차는176대가 가능하다.

LA시로부터 ‘대중교통주거지’(TOC) 인센티브 규정에 따른 용적률 보너스와 추가 유닛 증감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 23 유닛을 저소득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건물내부에는 수영장, 루프탑 데크 등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된다.이 주상복합은 오는 2023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LA 한인타운 인근 라시에네가 선상 아파트와 노인 주택 개발

LA 한인타운 인근 라시에네가(1050 La Cienega) 선상에 아파트와 노인 전용 주택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라시에네가와 올림픽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이 아파트 건축은 29층 규모 290유닛 아파트와 5만 4000스퀘어피트의 야외공간, 7500스퀘어피트 리테일 몰, 그리고 426대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LA시로부터 ‘대중교통주거지’(TOC) 인센티브 규정에 따른 용적률 보너스와 추가 유닛 증감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 29유닛을 저소득층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LA 인근 버뱅크시에 대형 아파트 개발

LA 인근 버뱅크 시에 대형 주상복합 아파트가 건축된다. 버뱅크 다운타운 남쪽 5번 프리웨이와 인접한 메트로링크 역 인근 부지에 건설되는 이 주상복합 프로젝트는 총 573유닛 아파트와 307개 객실 호텔, 그리고 약 3만 스퀘어피트의 1층 리테일 몰 등으로 구성된다.

LA 센츄리 시티 소재 라테라 디벨롭먼트와 캐나다 밴쿠버의 투자기업 쿼드리얼 프로퍼티스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이번 ‘라테라 셀렉트 버뱅크’프로젝트는 총 3억 7500만달러의 예산이 투자된다.

건물은 7~8층 높이 빌딩 4개 컴플렉스로 573유닛 중 69유닛은 저소득층에 우선 배정된다. 건물 내부에는 루프탑 테라스와 수영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마련된다. 한편 라테라 디벨롭먼트는 이 프로젝트 외에도 버뱅크 공항과 인접한 구 프라이스 일렉트로닉스 부지에 862유닛 아파트와 15만 스퀘어피트의 오피스로 구성된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Train Connecting SoCal to Las Vegas Could Be Ready in 2024 BY SUSAN CARPENTER SAN BERNARDINO COUNTY

 

What happens in Vegas stays in Vegas – if only you could get to Sin City more easily.

Driving 270 miles from Los Angeles to Las Vegas can take up to five hours. A flight is just over an hour long but can take just as long as driving when you factor in getting to and from the airport. Not to mention the possibility of a flight delay.

In just a few years, however, there could be another option: a train that will whisk visitors across the state and into Nevada in 85 minutes.

It’s called XPressWest.

What You Need To Know

• XPressWest is a new train that will connect Los Angeles and Las Vegas
• It will run between the lanes on Interstate 15, starting in Apple Valley
• Traveling at speeds up to 200 mph, the trip will take about 85 minutes
• Construction is expected to break ground later this year, and construction is expected to last three years

“Our mission is to reinvent train travel by connecting city pairs that are too short to fly and too far to drive,” said Ben Porritt, spokesperson for Brightline, the Florida-based company behind the project.

The only privately owned and operated intercity passenger railroad in the United States, Brightline, currently operates along a 70-mile stretch of South Florida, connecting Miami with West Palm Beach.

It will soon extend its services another 170 miles to Orlando.

It plans to break ground on XPressWest later this year, and to complete construction in 36 months. In July, Brightline signed a right-of-way agreement that allows it to build the 135-mile California portion of the corridor in the middle of Interstate-15.

“This is really the first of its kind with such a large partnership. It is a very unique scenario,” said David Matza, external affairs manager for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istrict that approved the right of way usage.

The agreement allows CalTrans to oversee construction and maintenance of the rail line that will begin in Apple Valley at a train station to be constructed off Interstate-15’s Dale Evans Parkway exit.

Realizing that Apple Valley isn’t Los Angeles, Brightline is exploring two extensions to the project. One would build the railway out to a Metrolink station in Palmdale that has also been designated as a stop on California’s high-speed rail project. The other would bring the line to a Metrolink station in Rancho Cucamonga.

Both Metrolink stations would allow Brightline’s Las Vegas train to connect to the greater L.A. area’s more robust transportation network.

In July, the San Bernardino County Transportation Authority board of directors approved an item for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XPressWest to “look outside the box in considering the possibility of a privately built and managed rail system through the Cajon Pass between Apple Valley and Rancho Cucamonga,” said Tim Watkins, legislative and public affairs chief for the SBCTA. “We’re grateful that companies such as XPressWest see our county as a promising and nurturing environment for emerging technologies and new solutions to our transportation challenges.”

Next month, Brightline plans to begin selling the bonds that will fund the project. In March, it received $1 billion in private activity bonds from the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In April, it secured another $600 million in bonds from the state of California. And in July, it received a $200 million allocation from Nevada.

“This will transform transportation in Southern California and Las Vegas for generations by providing a fast and efficient connection that gets people out of their cars, reduces traffic congestion, and decreases air pollution. But it will do far more,” California State Treasurer Fiona Ma said in a statement announcing the bond allocation last September. “It’s a regional kickstarter that will usher in a new era of economic development in San Bernardino County,” she said, adding that the project would create 10,000 construction jobs and over 1,200 housing units.

Together, the bonds will allow Brightline to raise $4.2 billion for the project; its total estimated cost is $5 billion, Porritt said.

“It’s a real thing,” said Joseph Schwieterman, director of the Chaddick Institute for Metropolitan Development at DePaul University in Chicago. “It’s really remarkable that in the last six months, despite coronavirus, it’s moved ahead.” Brightline has not yet announced what company will provide the trains for XPressWest. It has, however, said the trains will be fully electric and travel at a top speed of 200 mph.

Siemens makes the trains for Brightline’s Florida rail operation. They are fueled with biodiesel. The sweet spot for so-called “higher-speed rail” systems like Brightline is “city pairs that are 200 to 250 miles, extremely congested and bring both leisure and business travelers,” Porritt said.

When the world isn’t reeling from a pandemic, Los Angeles is the top market of origin for Las Vegas visitors. In 2019, 1.6 million Angelenos visited the city, according to the Las Vegas Convention and Visitors Authority.

 


 

코로나 때문에 불황? 미국 투자 호기

2021-02-04

한국발 美부동산 투자 사상 최대 돌파 – 지난해 5959억불 전년 대비 2배 증가
하늘길 막혀 현지 실사 못해도 지금이 기회 열기
코로나 특수 온라인 배송 유망 물류센터 인기짱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미국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몸을 사리던 지난해 대(對)미국 투자가 2019년보다 2배난 증가한 5059억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의 해외부동산 전체 투자규모가 급감하고, 코로나로 인해 국가 간 이동이 제한돼 현지 실사가 어려웠던 상황을 감안하면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는 평가다.

업계에 따르면 기존에는 한국 투자자들이 주로 미국 대도시에 있는 오피스와 호텔을 매입했다면, 작년에는 중소도시에도 투자가 이뤄져 다변화됐고 호텔을 대신해 물류센터 투자가 늘어나는 등 투자 트렌드가 바뀌었다.

▶물류센터 투자 56% 최다

실제로 작년 한국발 미국 부동산 투자 중에서는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가 55.5%로 가장 비중이 컸다.

물류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 시장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온라인 비즈니스 확대와 함께 떠오르는 자산으로 급변했다. 코로나19 때문에 물건을 사기 위해 사람이 몰려 있는 오프라인 매장 대신 집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물건을 배송시키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전자상거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아마존, 홈디포, 페덱스 등 우량 임차인이 장기 임차한 물류센터 자산의 인기가 높아졌다. 특히 아마존은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우 선호되는 자산이다. 작년 9월에는 하나금융투자에서 미국의 신설 아마존 물류센터인 라스트마일(last mile·최종 배송 구간) 3곳에 약 1850억원을 투자했고, 12월에는 신한금융도 아마존이 임차한 물류센터에 약 3100억원을 투자했다. 전문가들은 물류센터는 코로나 사태 극복 여부를 떠나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아 매우 선호되는 자산이다.

▶美 낮은 금리 투자 매력;

한국 투자자가 두 번째로 많이 투자한 미국 부동산은 30.4% 비중을 차지한 오피스다. 그러나 여기서 오피스는 코로나19 이전의 일반적인 오피스가 아닌 프라임급 오피스다. 특히 텍사스·플로리다·네바다·워싱턴·알래스카주는 개인 소득세가 없어 외국 기업이 진입하기 좋은 도시인데 코로나19로 기업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주택에 대한 한국 투자자들의 투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구글과 페이스북 등 정보기술(IT) 기업들과 대기업들이 재택근무 체제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같이 재택근무가 활성화하면서 직주근접에 대한 선호가 변해 주택 선호도가 바뀌었다. 이전에는 회사와 가까운 대도시 지역이 투자자들의 핫플레이스였다면 이제는 인구밀도가 분산된 교외 지역을 선호한다. 또 아파트처럼 주거가 밀집된 자산보다 주거 밀도가 낮은 단독주택 수요가 증가했다. 이같은 변화를 주시한 한국 투자자들의 행보 역시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인들이 미국 부동산 매입에 적극적인 것은 무엇보다 미국의 낮은 금리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회구역에 10년 묻으면 투자 소득 면제

 


 

반도건설, 타운 복판에 7층 주상복합

LA 한인타운 올림픽가 한복판에 추진돼오던 주상복합 건설 프로젝트가 한국 건설사로 매각돼 착공에 들어간다.

올림픽과 세라노 코너(3170 W. Olympic Blvd.)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254개 아파트 유닛과 상가를 건설하는 ‘더 보라 3170’ 프로젝트는 한국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이 지난해 7월 최라나 ‘CBS 프라퍼티 그룹’ 대표로부터 부지와 프로젝트 허가권을 2,900만 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여름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2년간 시장조사부터 미국 주택 시장 인허가 및 행정절차, 공간설계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사업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022년 5월 준공계획으로 건설이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반도건설에 이 프로젝트를 매각한 최라나 대표는 “한인타운 한복판에 한국의 유명 건설회사가 건설하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한인타운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See the retail, apartment complex poised to replace Koreatown strip mall on Olympic

A one-story Koreatown strip mall and five residential structures at Olympic and Hobart could soon be replaced by a seven-story building with ground-floor shops and more than 200 apartments, according to planning documents published today by the city planning department.

The development would cover all the street-fronting space on the block between Hobart and Serrano along Olympic. It would take out the shopping center and its surface parking lot, and two single-family dwellings and three multi-family rental units just south of the strip mall.

Designed by Archeon Group, the project would create 252 new apartments, 46 of which would be available to very low-income households. (That’s an increase of six affordable units from when the project was first proposed.)

The apartments would sit atop about 32,000 square feet of street-level retail space. Parking for the project would take the form of 311 spaces in an two-level underground garage. The developers, CBS Property Group LLC, are seeking a density bonus, which would allow them to build more or taller than normally allowed.

It’s not clear when work on the project is expected to start, but construction is slated to take 18 months. Koreatown’s generally abuzz with new projects, both proposed and under construction, but this corner of the neighborhood is relatively quiet. That said, just a block away, work is underway to transform a vacant lot into a 91-unit apartment complex.

 


 

한국 투자사 “미국 부동산 사자”

 


 

올림픽 남쪽 세라노~호바트 블락 1,500만달러 매입 에스크로

올림픽가 남쪽 세라노와 호바트 사이의 상가와 주택 등이 모여 있는 한 블락이 매각을 위한 에스크로가 진행 중이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에스크로 종료를 앞두고 있는 이 부지 매입자는 로텍스 호텔을 최근 매각했던 최라나씨이며, 전체 면적은 5만 1,400스퀘어피트, 거래 금액은 약 1,500만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땅에는 병원과 소매점들이 입주한 상가 건물과 주택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3170 웨스트 올림픽 블러버드’ 등 총 7개의 주소지가 포함돼 있다.

업계에서는 매각절차가 완료되면 이자리에는 기존건물들을 헐고 대형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바로 옆 부지가 고층 아파트를 지울수 있는 허가를 받은 사아태여서 새로운 하이라이즈 건물이 들어설 가능성도 있다.

이와 같이 최라나씨는 6일 “현재 에스크로가 진행중인 것은 맞다”며 “그러나 주상복합 건물을 새로 짓는 것에 대해서는 경기 상황을 살펴봐야 하기 때문데 현재로선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최라나씨는 지난 연말 로텍스 호텔을 김영태씨에게 1,300만달러에 매각했었다.

 


 

LA에 유례없는 ‘스포츠 특수’ 다가온다

미국 제2의 대도시인 LA에 향후 유례없는 스포츠 특수와 이에따른 수십억달러 규모의 경제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첫번째 호재는 22년만에 최고인기 종목인 프로풋볼(NFL) 구단의 귀환이다. 1994년을 끝으로 레이더스ㆍ램스가 한꺼번에 LA를 떠났지만 내년부터 최소 한팀이 ‘천사의 땅’으로 돌아오게 됐다. 2016년 9월시즌부터 LA메모리얼 콜리세움을 임시 홈구장으로 쓰는동안 낙후된 LA공항 인근 잉글우드 또는 남쪽 카슨지역에 최첨단 풋볼 전용 구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현재 오클랜드 레이더스ㆍ세인트루이스 램스ㆍ샌디에이고 차저스가 일제히 LA로의 이전을 신청했으며 NFL은 내년초 구단주 회의ㆍ투표를 통해 1~2개팀을 LA로 옮길 계획이다. NFL 경기가 열리는 9~12월의 일요일은 경기장 주변 상가와 식당ㆍ기념품 가게 등이 8만 관중으로 북적댄다. 당연히 일일 매상도 천문학적인 규모에 달한다. 또 우범지대에 새 경기장이 들어서며 아파트ㆍ쇼핑센터의 신축도 따라오는 셈이다.

LA에 NFL팀이 생기면 결승전인 수퍼보울을 4년마다 개최할수 있는 권리도 부여된다. NFL 공식 후원사로 최근 젊은층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내년 2월의 제50회 수퍼보울(샌프란시스코 리바이스 스타디움)서 미디어 광고를 재개하는 미주 현대자동차의 박찬영 홍보팀장은 “수퍼보울 TV 광고를 통해 제네시스의 명품 이미지 강화ㆍ마케팅 확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 역시 2024년 여름올림픽의 미국내 후보도시로 LA를 낙점했다. 올림픽 폐막식 직후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도 함께 치르게 된다.

LA는 1932ㆍ1984년 두차례나 올림픽을 개최했으며 미국땅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여름 이벤트는 1996년 조지아주 애틀랜타 대회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시민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LA는 미국 최대의 스포츠 도시라는 전통과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런던에 이어 세번째로 올림픽을 치를 자격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LA시의회는 일찌감치 2024올림픽 지원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며 다저스 공동 구단주 매직 존슨ㆍ88서울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재닛 에반스ㆍAEG 팀 라이위키 대표ㆍ배우 탐 행크스도 지지 의사를 밝혔다.

LA는 2년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투표에서 이길 경우 메인 스타디움의 신축 대신 한인타운 남쪽 4마일에 위치한 기존의 LA메모리얼 콜리세움을 리모델링 해 사용할 계획이다. 인근 USC는 자체예산 2억7000만달러를 들여 92년된 낡은 콜리세움을 2018년부터 최신식으로 개조할 예정이다.

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면 디자인을 수정, 육상 트랙을 설치할 가능성이 크다.

올림픽이 열리면 다운타운 주변의 또다른 경제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임시 플랜에 따르면 농구 결선ㆍ체조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치르며 펜싱은 마이크로소프트 극장, LA컨벤션 센터에서는 태권도ㆍ탁구ㆍ배드민턴ㆍ레슬링ㆍ핸드볼을 무더기로 치른다.

또 USC 캠퍼스내 실내경기장인 게일런 센터에서는 권투, UCLA의 폴리 파빌리온에서는 남녀 농구(예선전)를 갖는다. 테니스는 카슨시의 스텁허브 센터, 배구는 잉글우드의 포럼, 축구는 패사디나의 로즈보울 구장서 열 예정이다.

산타모니카 해변에서는 철인 3종경기ㆍ비치발리볼, 야구는 정식종목으로 들어갈 경우 다저 스타디움서 치른다. 마라톤ㆍ경보ㆍ사이클링은 할리우드 대로에서 출발ㆍ골인한다. 특히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는 ’28개 영구 종목’에 포함돼 다운타운(미정)에서 치러지며 엄청난 홍보 효과도 예상된다.

경제전문가들은 9년뒤 여름올림픽이 LA에서 열리면 41억달러의 예산이 들고 대회 흑자규모는 1억6100만달러일 것으로 진단했다. 당초 미국내 단일후보지로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턴이 낙점됐지만 시민들의 거센 반발 때문에 LA가 어부지리를 얻게 됐다. 인구 400만명의 LA는 이미 올림픽 개ㆍ폐회식과 28개 종목 입장권 판매ㆍTV중계권료ㆍ대기업 스폰서 비용의 청사진을 완료했다.

2024년 올림픽은 LA를 비롯, 프랑스 파리-이탈리아 로마-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미국-유럽세의 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 그러나 유럽은 이미 2012년 런던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데다 투표에서 표가 분산될 가능성이 커 LA가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국은 올림픽 외에도 2026년 월드컵 축구 유치까지 검토중이다. 이를 위한 예비단계로 기존의 LA홈팀인 갤럭시 외에 ‘LA풋볼 클럽’이란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두번째 홈팀을 출범시키기로 결정했다. 콜리세움 옆의 농구장 LA스포츠 아레나를 허물고 2만석 규모의 축구 전용 스타디움을 곧 건립하게 된다.

미국이 1994년에 이어 두번째로 월드컵을 유치하게 되면 LA는 조별예선을 포함, 결승전을 치를 것이 유력시 된다. 전세계에서 수십만명의 서포터ㆍ관광객들이 몰려오는 월드컵은 테러가 잦은 유럽에 비해 국경봉쇄가 용이하고 검문이 철저한 미국이 안전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올림픽과 달리 월드컵은 ‘흑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이익이 나올까’가 화제가 되는 행사다. 향후 잇단 스포츠 경제 창출로 비약적인 발전을 희망하는 LA의 야심찬 프로젝트가 얼마나 현실화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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